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안습행보 (문단 편집) === 42화 === '''[[유비 패왕설|패왕 유비]][[리그 오브 레전드|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황금패의 힘에 도취되어 싸우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전투광으로 변해버린다. 일반인인 손상향 앞에서 배틀 운운하고 급기야 공터에서 군신일체하여 아무데나 참격을 날리며 희희낙락하는데 황금패의 주인이 힘을 제어하지 못할 경우 세상을 멸망 시킬 수 있음을 전해듣고 찾아온 조조가 이 광경을 목격한다. 유비가 황금패에게 잠식당했다고 판단한 조조는 유비와 배틀에 돌입하고, 유비는 조조에게 하후연의 연발공격에 얻어맞고 털리는 도중 응룡과 계약하여 조조를 압도적인 힘 차이로 패퇴시킨다. 그러나 제갈량의 우려대로 황금패의 힘에 사로잡히기 시작한다. 영웅패들을 도구취급하며 수면캡슐에 가두려다 제갈량에게 제지당하고 보다못해 [[신선마법]] 협공으로 영웅패들을 동원해 황금패를 빼앗으려는 제갈량을 공격하려다 화타의 키티 쇼커에 제지당한다. 화타의 정체를 알아차린 제갈량은 자신과 오호대장군이 모두 합류해 황금패를 빼앗으려 하지만 화타는 그런 제갈량들을 제지하고 혼자서 권법만으로 임페리얼을 상대한다. 화타를 쓰러뜨리고 결정타를 날리려다 제갈량에게 화타의 정체가 [[노식(레전드히어로 삼국전)|노식]]임을 전해듣고 조금씩 응룡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지만 응룡의 지배에 의해 강제로 결정타를 날린 다음 황금패의 지배를 뿌리친다. 졸지에 스승을 쓰러트린 [[패륜아]]가 되었다. 이번화에서 조조의 기습에 한 번 구르고, 화타에 의해 한 번 굴렀다. 조조에게 발 걸려 넘어진 거나, 혼자 날뛰다 쓰러진 거, 응룡의 지배를 풀기 위해 자빠진 것은 당연히 카운트 하지 않았다. '''총 92번 구르고 [[흑화]] 한 번 하고 모르고 그랬다지만 [[패륜]]도 한 번 저질렀다.''' ~~다른 작품에서 조연들이 하는거 혼자 다 하시는 주인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